2008년 12월 16일
Perl5에 추가되어야 할 요소들(chromatic의 블로그에서)
약간 시간이 흐른 토픽이지만.. 한국의 펄매니아들에게도 생각할 거리(앞으로 어떻게 펄을 공부할 것인가?
어떻게 펄에 기여할것인가 혹은 어떻게 펄로 부가적인 이익을 올릴것인가 등)에 도움이 될 것 같기에
아직 접하지 않은 분들에게 알립니다.
원 링크 주소:
http://broadcast.oreilly.com/2008/12/five-features-perl-5-needs-now.html
( 그 유명한(?) chromatic의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2008-12-10)이고, 그냥 링크만 하려다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일까봐(--;) 간단히 요약을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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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목요일이 되면 Perl이 태어난지 21년이 되는 해이다.
Perl5는 이미 12월18일로 이미 14년이나 되었다. ..중략하고..
Perl 5.10 은 많은 훌륭한 요소들이 부가되었으며, perl6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평을 바꿀 것이다.
그런데, Perl5의 비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하면 (펄)언어는 적절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생략...
펄5는 아래의 것들을 추가하여야 하는데..
* 정기 릴리즈(규칙적인 릴리즈)
: Parrot 프로젝트의 경우 만일, 정책에 있어 어떤 전환이 이루어지면 1개월 단위의
릴리즈 시행이 가능해지고 이는 작업의 리듬(규칙성)을 찾을 수 있게해주며
구현에 있어, 여러 커미터들과 만나며 반대되는 정책적 이슈, 설계상의 오류등을 다듬을 수 있게 해주나..
..생략...
* Moose, Mouse and autobox
: 펄5는 파이썬으로 부터 객체시스템을 빌려왔고, 펄5 기본 객체들의 상대적인 간편성은 flexibility를 위해
최적화되었지만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다.
Moose와 Mouse는 펄5에게 더 나은 object system을 제공해 주며, 장차 Perl6의 객체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할 경우에도 더 나을 것이다.
비슷한 경우로, autobox라는 Ruby의 요소가 추가되었고 또 다른 중요한 요소이다.
* 파이썬의 ctypes
: 펄의 확장 시스템(extension system)은 손대기 싫고 너무 오래되었다.
따라서, 펄의 내부 코어와 각종 공유라이브러리에 대해 너무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
이에 반해 파이썬의 ctypes 라이브러리는 매우 깔끔한 구조이다. 이는 펄5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이다.
* 더 나은 CPAN의 통합
: 한 마디로, 초보자, 윈도우즈 사용자, 어드민이 아닌 일반 유닉스 사용자를 위한 더 쉽고 직관적인 방법을
제공하자
* mod_perlite
: PHP(엄밀히는 mod_php) 등에 대비되는 mode_perl은 위대한 기술적 성취이고,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존재이긴 하나..
한마디로 초보자에게는 너무 어렵고 관리/셋업하기 힘들다.
더 쉽게 접근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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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미에는 Perl 5.12의 필요성에 대한 최근의 뉴스그룹 토론란에 대한 걱정과( 무가치하거나
불필요한 논쟁들에 대한) 많은 해외 펄 유저들의 댓글들이 달려 있었는데.. 많은 펄 유저들이
"object system", "ctypes", "mod_perlite" 등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논의를 이어나갔습니다.
더 상세한 글은 링크를 참고하기 바라고.. 내년부터는 한국의 펄 사이트에서도 좀 더 기술적인 논의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라는데.. .....
바라기만 하면 안되고..기꺼이 기여를 해야 할 터인데..
아~~ 일단 바쁜 올해는 지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 by | 2008/12/16 18:24 | IT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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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l은 계속 진화해나가는군요^^
최근 Ruby이니 Python이니 하는 언어들을 쓰라면서 권유받고
후자의 것이 $를 없애겠다는 자부심을 나타낸 글을 본터라
저도 그 쪽으로 배워볼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조금 오래된 얘기이지만, Perl에서 객체지향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이걸 더 배우고 사용해야하는가 Python으로 갈아타야하는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Perl은 계속 쓰이며 발전하고 있군요.^^
나름 자부심을 가지며 계속 사용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Perl에서 객체지향이 지원되긴 오래되었지만.. 기존 한글문서도 빈약하고..공부에 난이도도 있었죠.
최근에는 쉽고도 강력한 여러 모듈들(무스나 마우스)이 나와서 많이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저는 시스템 코어쪽 개발이라 펄을 메인으로 쓰지는 않지만 여러모로 많이 신세를 지고 있지요^^
공부할만한 가치가 있는 언어이고요.. 어느 레벨(?) 이상 올라갈때,, 학습 난이도가 있긴 하지만.. 펄매니아 스터디 그룹도 있고 하니..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즐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