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7일
역사교육이라..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
초록불님 덕분에 좋은 책을 또 하나 알게되었다.
(읽으려 하였으나, 읽지못하고 사둔 체 쌓여만 가는 서적이 벌써 20여권이나 되어가지만.. 한국 출판계를 위해 내 작은 용돈 불사르리라~!)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조금만 더 정확히 표현하면 역사 교육이 아닌 "국사교육"의 문제가 아닐지??
그런데,, 이 국사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로는 '대한민국에서 한국사를 일컬으는 말' 혹은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가르치는 한국사의 과목명'이라 한다.
대학이상의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역사 교육이 아닌, 초/중/고 단계에서 시행하는 역사교육이란..
결국은 국가에서 국가의 이념과 통치철학을 교육시키기(더 정확히는 세뇌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구적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 합의(?)와 연구를 거쳐 한국의 구성원으로서 장차 한국을 이끌어갈 어린 세대에게 어떤 정체성/자긍심을 심어주며..아울러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소속감을 강화 시키려는 목적이 담긴 교육.. 이것이 본래의 목적이 아닌가?
사실..이러한 의도와 목적이란 것 자체에 대해서도 비판적 칼날을 대려면 댈 수 있겠지만..나는 아나키스트 같은 존재는 아니니 넘어가더라도..
(아~~ 그러고 보니..쌓아둔 책 중에 교과서에 담긴 이데올로기 어쩌구 하는 책이 있었구나..ㅠㅠ)
도대체 궁극적으로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가?"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떻게 이런 큰 주제가 정권이 바뀌었다고.. 그 근본적 토대까지 함부로 이념적 잣대로 휘저어져야 하는 것인지를 생각하면... 매우 절망적인 기분까지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4년반만 참으면 된다는 것..
(반대로 4년반이나 견뎌야 한다는..ㅠㅠ)
초록불님 덕분에 좋은 책을 또 하나 알게되었다.
(읽으려 하였으나, 읽지못하고 사둔 체 쌓여만 가는 서적이 벌써 20여권이나 되어가지만.. 한국 출판계를 위해 내 작은 용돈 불사르리라~!)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조금만 더 정확히 표현하면 역사 교육이 아닌 "국사교육"의 문제가 아닐지??
그런데,, 이 국사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로는 '대한민국에서 한국사를 일컬으는 말' 혹은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가르치는 한국사의 과목명'이라 한다.
대학이상의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역사 교육이 아닌, 초/중/고 단계에서 시행하는 역사교육이란..
결국은 국가에서 국가의 이념과 통치철학을 교육시키기(더 정확히는 세뇌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구적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 합의(?)와 연구를 거쳐 한국의 구성원으로서 장차 한국을 이끌어갈 어린 세대에게 어떤 정체성/자긍심을 심어주며..아울러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소속감을 강화 시키려는 목적이 담긴 교육.. 이것이 본래의 목적이 아닌가?
사실..이러한 의도와 목적이란 것 자체에 대해서도 비판적 칼날을 대려면 댈 수 있겠지만..나는 아나키스트 같은 존재는 아니니 넘어가더라도..
(아~~ 그러고 보니..쌓아둔 책 중에 교과서에 담긴 이데올로기 어쩌구 하는 책이 있었구나..ㅠㅠ)
도대체 궁극적으로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가?"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떻게 이런 큰 주제가 정권이 바뀌었다고.. 그 근본적 토대까지 함부로 이념적 잣대로 휘저어져야 하는 것인지를 생각하면... 매우 절망적인 기분까지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4년반만 참으면 된다는 것..
(반대로 4년반이나 견뎌야 한다는..ㅠㅠ)
# by | 2008/10/17 15:59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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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의 주된 내용도 <국사>입니다. 왜 <국사>가 문제가 되었는지도 <역사>의 시각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르게 말하는 놈을 찾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팟//스팟님도 감사..몇개월만의 포스팅이엇는데..
그런데,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본다고 해도 달라질게 없다는 말씀에는 100%동감입니다.
그런데, 다시 "바르게 말하는 놈"을 찾는 것 자체가 너무 문제군요..